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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사장 교경빈

안녕하십니까.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정인성입니다.

남북하나재단 설립 10주년에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그동안 저는 남북교류 현장의 일선에서 한반도 분단체제를 평화체제로 이행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왔습니다. 그 열정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탈북민 정착지원의 빈틈이 없도록 최대한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의 방향을 정착에서 복지로, 복지에서 성장과 발전으로 확장되도록 사업의 내용을 개발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탈북민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으로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책상 위에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지만 현장에는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종종 목격하였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이후에 대응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 아닙니다.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예방적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탈북민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한껏 꽃피울 수 있도록 재단이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의 새로운 발걸음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3.12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정 인 성